1999년부터 ‘민아하우스’로 인테리어를 시작하여 2014년 '디자인 미'로 상호 변경을 하여
현재까지 15년 경력의 전문 인테리어 업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디자인 미’에서는 공덕동 매장과 온라인 카페 및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컨설팅상담, 디자이너, 현장관리감독 등 총 8명의 직원이 힘을 합쳐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타 업체와 달리 계약 체결 후 시공마감까지 모든 공정에 함께 참여하여 현장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고 있어서
인테리어 시공의 완성도가 높습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수용하여 만족도와 신뢰도가 높은 시공을 추구합니다.
항상 고객님들의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위하여 공간제안과 디자인에 힘쓰고 있으며,
디자이너의 1:1 맞춤 서비스와 직접 제작한 맞춤가구로 홈 스타일링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